20080211
adoration 주님은 천지를 창조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새하늘과 새땅을 만드시고, 그 곳에서 평안을 주시며, 사랑을 주시는 한나님을 찬양합니다.주님 저를 돌보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confession 주님 저의 죄를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님 관계를 용서 하여 주옵소서. 교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요엇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명을 잊고 살았습니다. 내 이익을 챙기기 위해, 나의 앞가림을 위해 일 해 왔습니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사람들, 순원들을 돌보지 못하였습니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사랑한다 말로만, 마음으로 아파했습니다.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용서 하여 주옵솟. 그들과 함께 ..
일상
2008. 2. 11. 16:24